최화정 배추전 부추전 레시피 및 소스 제품 정보

<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2024년7월18일 유투브에서 반죽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배추전, 부추전과 함께 곁들여먹기 좋은 소스 2가지를 공개했습니다. 최화정 님의 배추전, 부추전 레시피 및 소스 제품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최화정 배추전 부추전

유투브 촬영 당시 비가 오는 날이라, 이런 날 먹기 좋은 배추전과 부추전을 만들었는데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배추전과 보리새우와 라이스페이퍼로 더 고소하고 바삭한 부추전이 정말 먹음직스럽더라구요. 레시피 알려드리겠습니다.

 

▶ 배추전 요리재료 : 배추, 부침가루, 튀김가루, 녹말, 액젓, 올리브유

 

배추는 씻어서 준비해 주시구요, 반죽은 튀김가루 4 + 부침가루 4 + 녹말 2 비율로 흐를 정도의 농도로 물을 섞여 반죽하시면 되구요, 간은 액젓을 넣어줬습니다.

 

배추의 줄기부분을 때려서 납작하게 해주고,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을 두르고 반죽을 입힌 배추를 중불에 노릇노릇 익혀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다른 오일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최화정 님은 몸에 좋은 올리브유로 요리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부추전 요리재료 : 부추, 청양고추, 보리새우, 라이스페이퍼,튀김가루, 부침가루, 녹말, 올리브유

깨끗이 씻은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청양고추도 같이 썰어서 넣어줍니다. 그리고 배추전에 사용한 반죽에 부추와 청양고추를 넣고 여기에 보리새우를 첨가해 줍니다.

 

보리새우를 많이 넣으면 더 맛이 있지만, 많이 넣으면 짜기 때문에 적당량만 넣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최화정 님도 처음에 보리새우를 많이 넣었더니 짜서 다음부턴 양을 줄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부추전 반죽을 올리고 끝인 줄 알았는데, 여기에 최화정 님 팁이 들어갑니다. 라이스페이퍼를 반죽 위에 올려주고 끝이 말리지 않게 꾹꾹 눌러줍니다. 라이스페이퍼를 넣으면 바삭한 식감이 더 살아난다고 하네요.

 

부추전을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이구요, 전과 함께 먹을 애피타이저는 양배추 입니다. 야채를 먼저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양배추에 소금을 살짝 뿌린다는 느낌으로 넣어주고 들기름을 둘러주고 흔들어 섞어주면 애피타이저가 완성됩니다.

 

전과 함께 할 소스는 두가지로 간장소스와 피시소스 입니다. 간장은 간장 + 속초 + 청양고추가 들어간 우리에게 익숙한 소스였구요, 피시소소는 남뿌라 피시소스에 레몬+올리고당+토마토+고수를 넣어 완성을 했습니다. 

 

전과 함께 할 소스는 두가지로 간장소스와 피시소스 입니다. 간장은 간장 + 속초 + 청양고추가 들어간 우리에게 익숙한 소스였구요, 피시소소는 남뿌라 피시소스에 레몬+올리고당+토마토+고수를 넣어 완성을 했습니다. 

 

양배추를 애피타이저로 혈당 스파이크도 줄이고, 달달한 배추전과 바삭한 부추전을 소스에 콕 찍어서 비오는 날 맥주와 함께 즐기기 너무 좋아보였어요. 집에 있는 부추로, 보리새우와 라이스 페이퍼를 넣고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배추전 부추전 사용 제품 정보

최화정 님이 부처전을 할때 사용한 국자가 눈에 띄였는데요. 구멍이 나있어 부침개를 만들때 반죽물이 빠져 얇고 바삭한 부침개를 만들기도 좋고, 셀러드 물기 제거 및 기름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부추전에 함께 넣은 보리새우는 8단계로 선별한 이어수산 제품으로 부침개나 찌개, 애호박 볶음할때도 같이 넣어주면 감칠맛이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부침개와 곁들인 피시소스는 태국 수리 피쉬소스 남뿌라이며, 생선에 소금 설탕을 넣고 발효시킨 액젓이라고 합니다. WECHIK 세정티슈는 전을 부치고 나면 주변이 기름이 튀어서 지저분해 지는데요, 이럴때 이 제품을 사용하면 기름때 제거에 탁월하고 벽면에 튄 기름도 말끔히 제거된다고 해요.

 

 

티슈가 향이 없고, 탄탄하고 촉촉해서 한장으로도 많은 부위를 닦아낼 수 있고, 요리 후 기름 찌든때나 벽면, 욕실, 수전 물자국 얼룩도 깔끔히 지워진다고 합니다. 최화정 님이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알려줘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 유투브의 시작은 최화정 님의 욕실에서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양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어떤 제품을 쓰냐는 PD에 질문에  필립스 전동칫솔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세정모드 및 사용강도를 본인에 맞게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고, 강력한 음파 움직임이 부드럽게 미세거품을 만들어주어 치아 사이 깊숙한 곳까지 세척해 줘서 손으로 할때보다 더 깔끔히 양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소음으로 집에서만 사용한다고 해요~!

 

그리고 눈에 띈 욕실 벽면에 모서리 부분에 시계가? 그런데 제품이름도 모서리 시계더라구요. 이 시계는 분침, 시침 색깔을 선택할 수 있어 인기가 많았던 제품으로 최화정 님도 물건을 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던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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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글 

이번 편에서는 최화정 님이 반죽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배추전과 부추전을 만들었습니다. 전은 반죽이 중요한대요, 최화정님은 부침가루 튀김가루 녹말을 4:4:2 비율로 섞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구멍국자를 사용해 반죽이 최대한 많이 들어가지 않게 해서 전을 부치더라구요. 부추전은 보리새우와 함께 라이스 페이퍼를 추가해 좀 더 바삭하고 고소한 전을 완성했습니다. 맥주와 함께 먹기 딱 좋은 메뉴라 바로 해봐야겠어요~!